숏츠를 시작하면서 저는 한 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무조건 터지는 콘텐츠를 만들자."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저는 고민 끝에 ‘벤치마킹’이라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사실 저는 7년 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고6개의 채널을 운영했지만 실패했어요.구독자 10명 모으는거도 너무 힘들더라고요.지금 되돌아보면 저에게는 치명적인 실수가 2가지가 있었어요. 1) 내가 하고 싶은 콘텐츠를 한다.2) 남이 하라고 추천하는 콘텐츠를 그냥 따라한다. 내가 하고 싶은 콘텐츠는 나만 재미있지 남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는 아니었어요.남이 하라고 추천하는 콘텐츠있죠? 그냥 보고 그대로 따라하라는 식의 그런 콘텐츠요.그것도 물고기만 잡아주는거지 물고기 잡는 방법으로 모르면 안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